사무용품 유통서비스 기업 모나미는 오는 20일 프리미엄 문구 편의점 '알로달로(Allo Dallo)'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알로달로'는 기존 문구점의 칙칙했던 이미지와 달리 10~20대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색상과 깔끔한 흰색 배경의 브랜드 로고 및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나미 관계자는 일년 내내 같은 상품을 진열했던 기존 문구점과 달리 '알로달로'는 주기적인 트렌드 조사를 통해 상품 구성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
'알로달로'는 기존 문구점의 칙칙했던 이미지와 달리 10~20대 젊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알록달록한 무지갯빛 색상과 깔끔한 흰색 배경의 브랜드 로고 및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나미 관계자는 일년 내내 같은 상품을 진열했던 기존 문구점과 달리 '알로달로'는 주기적인 트렌드 조사를 통해 상품 구성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