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노무라 "한국 성장률 3.5%→2.5% 하향 조정 검토"
입력 2011-08-11 14:46  | 수정 2011-08-11 16:19
노무라증권은 애초 3.5%로 전망했던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2.5%로 낮출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무라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올 하반기 미국과 유럽이 경기 쇠퇴 국면으로 가고 국제 원자재가격 지수가 현재 수준에서 15% 추가 하락할 경우, 한국의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낮추더라도 내년 이후에는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