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에서 발주한 1억 5천만 달러, 한화 1천6백억 원 규모의 송전선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사는 사우디 서부 마카~타이프와 북서부 타북~두바를 각각 연결하는 총 연장 299㎞의 송전선 설치와 7.1㎞ 길이의 지하 케이블 매설 공사입니다.
완공 시점은 2013년 말입니다.
이 공사는 사우디 서부 마카~타이프와 북서부 타북~두바를 각각 연결하는 총 연장 299㎞의 송전선 설치와 7.1㎞ 길이의 지하 케이블 매설 공사입니다.
완공 시점은 2013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