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사장단이 중소 자영업자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오늘(10일) 오전 삼성미소금융 수원지점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순택 미래전략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등이 참여했고 미소금융 홍보를 위해 인근 재래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삼성은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400억 원을 추가 출연해 현재 600억 원인 출연금을 1,000억 원으로 늘리고 제과제빵점, 휴게음식점, 경정비업소 등 직업별 다양한 고객을 발굴해 요구에 맞는 특화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성미소금융은 2009년 12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전국에 11개 지점과 4개 출장소를 운영하며 서민을 대상으로 사업자금 등을 대출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순택 미래전략실장,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등이 참여했고 미소금융 홍보를 위해 인근 재래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삼성은 미소금융 활성화를 위해 올해 안에 400억 원을 추가 출연해 현재 600억 원인 출연금을 1,000억 원으로 늘리고 제과제빵점, 휴게음식점, 경정비업소 등 직업별 다양한 고객을 발굴해 요구에 맞는 특화상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삼성미소금융은 2009년 12월 사업을 시작한 이래 전국에 11개 지점과 4개 출장소를 운영하며 서민을 대상으로 사업자금 등을 대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