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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써니 폭죽 트라우마 “놀란 가슴 쓸어내려”
입력 2011-08-09 22:12  | 수정 2011-08-09 22:13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폭죽에 놀라는 모습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8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갑자기 터진 폭죽에 놀란 가슴 쓸어내리는 써니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 게시글과 함께 영상이 함께 올라왔다. 영상은 소녀시대가 한 공개방송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노래가 계속되던 중 갑자기 터진 무대 폭죽에 써니가 깜짝 놀라는 장면이 포착됐다.

게시자는 갑자기 터진 폭죽에 써니가 놀라 한 동안 안무도 따라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써니는 어릴 때 걸프전을 겪어 지금도 폭죽 소리를 들으면 놀라곤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도 큰 소리가 나면 소녀시대 멤버들이 써니의 귀를 막아주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곤 했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많이 놀란 거 같다”, 트라우마까지 생기다니 어릴 때 충격이 컸나보다”, 놀란 모습이 안타깝다”, 내가 귀 막아주고 싶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다음텔존 영상 캡쳐)
김정아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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