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CJ E&M "스페셜포스2로 1인칭 슈팅게임 1위 탈환"
입력 2011-08-09 19:38 
CJ E&M 넷마블이 모레(11일) 출시되는 1인칭 슈팅게임 '스페셜포스2'를 통해 국내 1인칭 슈팅게임 선두 탈환을 선언했습니다.
넷마블은 오늘(9일) 스페셜포스2 출시 간담회를 열고 앞으로의 계획과 개발 방향, 그리고 스페셜포스2 e-스포츠 리그 운영방안 등을 설명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영기 넷마블 대표는 스페셜포스2는 국내 1인칭 슈팅게임 시장에 기대를 충족시킬 기대작이라며 연말까지 동시 접속자 수 10만 명 돌파를 목표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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