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멤버 변화 준 보이스 원, '가슴이 터질 때까지' 발매
입력 2011-08-09 17:47  | 수정 2011-08-09 20:40
프로젝트 그룹 보이스 원이 디지털 싱글 '가슴이 터질 때까지'로 돌아왔습니다.
'가슴이 터질 때까지'는 슬픈 왈츠 발라드곡입니다.
윤상현의 '눈물자리', 디셈버의 '눈부신 눈물'을 만든 작곡가 박정욱이 만들었습니다.
보이스 원의 멤버 구성이 달라진 점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신예인 시몬과 가수 일락이 참여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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