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P "영국·프랑스 신용등급 안정적"
입력 2011-08-09 14:52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는 영국과 프랑스의 신용등급 전망이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S&P의 유럽 국가 신용등급 평가 책임자인 모리츠 크레이머가 독일의 유력 경제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2년 안에 영국과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지 않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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