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척동 플라스틱 작업장 불…2백만 원 피해
입력 2011-08-09 10:31 
오늘(9일) 오전 7시쯤, 서울 고척동의 한 플라스틱 작업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작업장 안에 있던 기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컨베이어 벨트 모터에 연결된 전선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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