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강댐 물을 부산과 동부경남에 공급하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가 부산에서 열렸습니다.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열린 '부산경남권 광역상수원 확보 방안 대토론회'에서는 부산과 동부경남의 대체 상수원으로 남강댐 물 공급 방안이 가능한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또, 남강댐의 이수안전도(부족함 없이 공급하는 정도) 기준인 일과 년 단위를 놓고 어느 게 타당한지 부산시와 경남도 간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에서 열린 '부산경남권 광역상수원 확보 방안 대토론회'에서는 부산과 동부경남의 대체 상수원으로 남강댐 물 공급 방안이 가능한지에 대한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또, 남강댐의 이수안전도(부족함 없이 공급하는 정도) 기준인 일과 년 단위를 놓고 어느 게 타당한지 부산시와 경남도 간의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안진우 / tgar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