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업계 추석 판매전 돌입
입력 2011-08-07 07:36  | 수정 2011-08-07 11:23
마트, 백화점 등 유통업계가 추석 명절을 겨냥해 일제히 다양한 선물세트와 상품권 등 내놓고 서둘러 대목 장사에 나섰습니다.
이마트는 9일부터 25일까지 신선ㆍ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추석 선물세트 50여 개 품목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해 줍니다.
신세계백화점은 12일부터 28일까지 본점과 강남점, 인천점, 센텀시티 등 전국 9개 점포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해 예약 판매합니다.
롯데백화점은 내일(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상품권 패키지를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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