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4시쯤 전북 익산시 용제동 한 화학공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직원 45살 주 모 씨 등 2명이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공장 내 혼합탱크에서 작업하던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직원 45살 주 모 씨 등 2명이 상반신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공장 내 혼합탱크에서 작업하던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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