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오후 7시 24분쯤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한 팬션에서 휴대용 가스버너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을 조리하던 29살 A 씨 등 3명이 얼굴과 손에 각각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이 사고로 음식을 조리하던 29살 A 씨 등 3명이 얼굴과 손에 각각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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