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내일도 더위 기승…중북부 소나기
입력 2011-08-04 22:50  | 수정 2011-08-05 00:19
<1>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곳곳에 소나기 지나간 곳이 많았는데요.
작은 우산은 가지고 다니시면서 밤까지는 갑작스런 비에 대비를 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2>반면 남부지방은 더위가 기승입니다.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으면서 특히 남부지방은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도>자세한 내일 날씨입니다.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고, 서울 경기를 비롯한 강원 영서 일부지역은 대기 불안정에 의해 오후부터 밤사이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최저>내일 아침 기온 서울이 24도, 청주응 23도로 시작하겠고

<최고>한낮에는 서울이 31도, 대구는 35도까지 올라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태풍의 이동경로>제9호 태풍 무이파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크기는 중형으로 다소 작아졌지만, 여전히 강도는 강한데요.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에 있는 무이파는
일요일에는 중국 상하이 부근까지 올라오겠고 우리나라에 간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주간>따라서 토요일에 충청 이남지방을 시작으로 일요일과 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겠는데요.
비가 자주 오는 만큼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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