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홈플러스 축구 꿈나무 육성 본격 나서
입력 2011-08-04 09:10 
홈플러스가 우리나라 축구 꿈나무 육성에 본격 나섰습니다.
홈플러스는 서울 목동종합경기장에서 잉글랜드축구협회, FA와 코칭 스태프를 초청해 자사 'e파란 어린이 축구클럽' 회원과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선발 유소년 축구 유망주 등에게 체계적인 어린이 축구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국내 최초로 FA와 제휴해 'FA 유소년 축구 프로그램'을 도입했다며, 홈플러스 축구클럽 회원은 물론 일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축구교육을 실시해 미래 축구 꿈나무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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