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공항철도ㆍ인천지하철,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연장운행
입력 2011-08-03 17:48 
코레일 공항철도와 인천메트로가 오는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드림 파크에서 열리는 '펜타포트 록페스티벌' 관람객을 위해 심야 임시열차를 운행합니다.
공항철도는 행사 기간 사흘 동안 새벽 1시까지 검암역과 서울역을 운행하는 임시 열차를 편성했습니다.
인천메트로도 공항철도 계양역에서 인천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게 운행 시간을 연장할 계획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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