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3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에 복당 신청을 한 43명을 받아들였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힘을 합치자는 뜻에서 복당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복당 인사로는 조충훈 전 순천시장과 민영삼 전 부대변인 등이 포함됐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힘을 합치자는 뜻에서 복당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복당 인사로는 조충훈 전 순천시장과 민영삼 전 부대변인 등이 포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