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영화, 그리고 새로운 미디어의 의미를 조명하는 서울 국제 뉴미디어페스티벌, 네마프가 오는 4일부터 열흘간 KT&G 상상마당과 포스트 극장 등 서울 홍대 일대에서 열립니다.
행사 기간에는 실험적인 단편 영화를 만들어 온 게리 힐과 수지 실버 감독의 작품도 선보입니다.
또,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품된 40편의 영화와 '디지털 인디뮤직비디오'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 공개됩니다.
특별행사로는 뉴미디어아트작가 프레젠테이션과 심포지엄, 샌드애니메이션 워크숍 등의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오상연/art5@mk.co.kr]
행사 기간에는 실험적인 단편 영화를 만들어 온 게리 힐과 수지 실버 감독의 작품도 선보입니다.
또,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품된 40편의 영화와 '디지털 인디뮤직비디오'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이 공개됩니다.
특별행사로는 뉴미디어아트작가 프레젠테이션과 심포지엄, 샌드애니메이션 워크숍 등의 행사가 준비돼 있습니다.
[오상연/art5@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