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신문인 인민일보 사절단이 오늘 서울 충무로 매일경제 사옥을 방문했습니다.
쉐궈밍 인민일보 부총편집장은 장대환 MBN· 매일경제신문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한·중간 활발한 언론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발행 부수 248만 부를 자랑하는 인민일보는 중국 전역에 배포되고 있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왕'은 하루 방문객 수 1억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쉐궈밍 인민일보 부총편집장은 장대환 MBN· 매일경제신문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한·중간 활발한 언론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발행 부수 248만 부를 자랑하는 인민일보는 중국 전역에 배포되고 있고 인민일보 인터넷판인 '인민왕'은 하루 방문객 수 1억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