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어나도 디캐프리오가 지난 1년간 할리우드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남자 배우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7천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09억 원을 벌어 5천만 달러, 약 525억 원의 수입을 올린 조니 뎁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캐프리오는 작년 조사에서 5위에 그쳤지만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셔터 아일랜드'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인셉션'의 동반 히트에 힘입어 4계단이나 상승했습니다.
수입 3위는 '그로운 업스' 등에 출연해 4천만 달러, 약 420억 원을 벌어들인 애덤 샌들러가 차지했으며 '맨 인 블랙 3'의 윌 스미스, '로맨틱 크라운'에 출연한 톰 행크스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
포브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리어나도 디캐프리오는 7천7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809억 원을 벌어 5천만 달러, 약 525억 원의 수입을 올린 조니 뎁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디캐프리오는 작년 조사에서 5위에 그쳤지만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셔터 아일랜드'와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인셉션'의 동반 히트에 힘입어 4계단이나 상승했습니다.
수입 3위는 '그로운 업스' 등에 출연해 4천만 달러, 약 420억 원을 벌어들인 애덤 샌들러가 차지했으며 '맨 인 블랙 3'의 윌 스미스, '로맨틱 크라운'에 출연한 톰 행크스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