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은행, 금 25톤 추가 매입
입력 2011-08-02 06:09  | 수정 2011-08-02 07:28
한국은행이 6월에서 7월 사이에 금 25톤을 매입해 금 보유량이 39.4톤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은행은 최근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금을 샀다는 지적에 대해 투자다변화를 꾀하려는 조치라며 매입한 금은 장기간 보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금 매입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금 보유 순위가 56위에서 45위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한편, 7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3,110억 3천만 달러로 한 달 전보다 65억 5천만 달러 늘어 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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