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0명은 오늘(1일) 오전 11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규탄대회를 가졌습니다.
김승제 중앙회장은 일본 국회의원들의 방한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정부가 단호하고 강력한 대처를 통해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일본의 시대착오적인 도발행위와 국민을 모독하는 일본 국회의원의 태도를 엄중히 경고한다며, 침략전쟁을 반성하고 오만불손한 태도를 버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 김종철 / kimjc@mbn.co.kr ]
김승제 중앙회장은 일본 국회의원들의 방한은 침략전쟁을 정당화하는 것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정부가 단호하고 강력한 대처를 통해 이런 일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회장은 일본의 시대착오적인 도발행위와 국민을 모독하는 일본 국회의원의 태도를 엄중히 경고한다며, 침략전쟁을 반성하고 오만불손한 태도를 버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 김종철 / kimjc@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