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입국 금지 방침에도 방한하겠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이재오 특임장관이 오늘(31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찾습니다.
이 장관은 트위터에 "일본 의원들이 물러갈 때까지 있다가 오겠다"면서 "한발도 그들이 디딜 땅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울릉도 일정을 마치고 내일(1일) 독도 경비대를 찾아 일일 초병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이 장관은 트위터에 "일본 의원들이 물러갈 때까지 있다가 오겠다"면서 "한발도 그들이 디딜 땅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울릉도 일정을 마치고 내일(1일) 독도 경비대를 찾아 일일 초병 체험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