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첨단 문화산업 메카로 부상
입력 2011-07-28 15:24 
광주시가 문화산업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된 이후 국내외 투자유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11곳에서 1,710억 원을 유치한 상태로, 국내에서는 특수영상 제작업체인 지프럼과 애니메이션 제작업체 네온펌킨 등이 포함됐습니다.
하반기에는 첨단영상 '한미 합작법인'인 주식회사 캠코가 설립되고, 관련 기업 50곳이 육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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