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PC그룹, 폭우피해지역 복구 지원하기로
입력 2011-07-28 08:07 
SPC그룹은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 피해 복구를 돕고자 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SPC는 우선 중앙재해대책본부를 통해 춘천 지역에 빵 2천 개와 생수 1천병을 전달하기로 했으며 추가 요청이 있으면 식품과 인력 등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폭우 피해를 본 가맹점을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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