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용호동에 있는 5층짜리 아파트 옹벽이 붕괴될 위험을 보여 주민 161명이 대피했습니다.
구청과 경찰은 주민들이 학교 강당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옹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긴급 조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옹벽 주변 아파트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킬 계획이며 구청은 날이 밝는 대로 옹벽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구청과 경찰은 주민들이 학교 강당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옹벽이 무너지지 않도록 긴급 조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경찰은 옹벽 주변 아파트 주민들을 모두 대피시킬 계획이며 구청은 날이 밝는 대로 옹벽에 대해 긴급 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