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헤라 새 모델에 신민아·조인성
입력 2011-07-27 10:26 
아모레퍼시픽 헤라의 새 모델로 배우 신민아와 조인성 씨가 선정됐습니다.
신민아는 헤라가 지향하는 '컨템포러리 아시안 시크'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고, 조인성은 '삶의 균형을 조율할 줄 아는 프로페셔널'인 헤라의 남성상을 대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1995년 탄생한 헤라는 지난 16년간 동양적이면서도 서양적인, 내면과 외면이 조화된 진정한 아름다움을 구현해왔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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