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이 일본 시장에 진출합니다.
카카오톡의 서비스 제공사인 카카오는 일본 법인 카카오재팬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법인 대표로는 일본 e-삼성 팀장과 CJ인터넷재팬 대표 등을 역임한 박차진 씨가 선임됐습니다.
카카오 측은 일본 이용자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카오톡의 서비스 제공사인 카카오는 일본 법인 카카오재팬을 설립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법인 대표로는 일본 e-삼성 팀장과 CJ인터넷재팬 대표 등을 역임한 박차진 씨가 선임됐습니다.
카카오 측은 일본 이용자들에게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인을 설립했으며, 이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