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개량 신약의 유럽 수출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대표와 프랑스 제약회사 라프란(Laboratories Lafran) 아마드 이타니(Ahmad Itani) 대표가 논현동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라프란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을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첫 개량신약인 소염진통제 '클란자CR' 등 5개 개량신약을 유럽과 제3국에 수출하기 위해 라프란사와 마케팅 협력을 합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클란자CR은 최초의 아세클로페낙 소염진통제 개량신약으로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바 있다며 내년부터 라프란사의 생산과 공급이 예정돼 있고 시장 규모가 커서 앞으로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강덕영 대표와 프랑스 제약회사 라프란(Laboratories Lafran) 아마드 이타니(Ahmad Itani) 대표가 논현동 본사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라프란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개량신약을 프랑스 현지 공장에서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첫 개량신약인 소염진통제 '클란자CR' 등 5개 개량신약을 유럽과 제3국에 수출하기 위해 라프란사와 마케팅 협력을 합니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클란자CR은 최초의 아세클로페낙 소염진통제 개량신약으로 국내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바 있다며 내년부터 라프란사의 생산과 공급이 예정돼 있고 시장 규모가 커서 앞으로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