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북] 뛰는 물가 '우리가 잡는다'
입력 2011-07-25 16:42 
경상북도는 민관합동으로 물가안정대책회의를 열고 전국 최초로 물가안정 기동타격대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9개 반 36명으로 구성된 기동 타격대는 유통구조 개선과 부당한 가격 인상, 원산지 표기 위반 등을 단속합니다.
경상북도는 물가안정에 앞장서는 모범업소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방공공요금 인상을 자제할 방침입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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