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유승호 이상형 누구길래? "163cm 단발머리에…"
입력 2011-07-24 14:37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혀 눈길을 끈다.
유승호는 24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구체적으로 답변,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승호는 이상형 질문에 "163cm 정도의 키에 단발머리를 하고 청바지와 흰 티셔츠가 잘 어울리는 여자"라고 답했다.
또 유승호는 "생머리는 좀 별로"라고 덧붙이는 등 구체적으로 이상형을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유승호는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에 출연 중이며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에 목소리 출연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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