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이재, 득남…아이·산모 모두 건강
입력 2011-07-22 20:07 

배우 허이재가 22일 득남했다.
허이재 측은 이날 허이재가 첫 아들을 낳았다”고 전했다.
3.1kg의 아이와 산모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이재와 남편 이승우는 지난 1월 결혼했다. 허이재는 당시 임신 중이었다.
한편, 허이재는 2007년 미니시리즈 ‘궁S로 데뷔해 얼굴을 알렸다. 이승우는 가수 출신 사업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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