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무역수지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세관에 따르면 이 지역 수출은 49억 7,300만 달러로 전달보다 19.3% 증가했지만, 수입은 45억 7,900만 달러로 7.1% 감소해 3억 9,300만 달러의 흑자를 냈습니다.
특히 정밀기기와 전자제품 수출은 전달보다 27.5% 늘어난 11억 3,9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광주세관에 따르면 이 지역 수출은 49억 7,300만 달러로 전달보다 19.3% 증가했지만, 수입은 45억 7,900만 달러로 7.1% 감소해 3억 9,300만 달러의 흑자를 냈습니다.
특히 정밀기기와 전자제품 수출은 전달보다 27.5% 늘어난 11억 3,9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