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별들의 잔치인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이번 주 토요일(23일) 잠실구장에서 막을 올립니다.
5년 만에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는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경기에 앞서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행사를 열고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선수들의 입장식과 핸드프린팅 등을 치릅니다.
또, 올해 신설된 '타자 스피드킹 행사'에서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강견들이 등장해 타자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를 가립니다.
5년 만에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는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경기에 앞서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 행사를 열고 30주년 레전드 올스타 선수들의 입장식과 핸드프린팅 등을 치릅니다.
또, 올해 신설된 '타자 스피드킹 행사'에서는 각 구단을 대표하는 강견들이 등장해 타자 중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선수를 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