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삼성증권 법인자금 관리자산 10조 돌파
입력 2011-07-20 18:33 
삼성증권은 법인영업지점이 관리하는 자산이 1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이 전국 7개 법인영업지점에서 관리하는 자산은 10조 5천300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8.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증권 전체 지점의 관리 자산 108조 원 가운데 법인영업지점이 차지하는 비중은 9.3%입니다.
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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