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보증금 1억 원 이하로 구할 수 있는 전세아파트가 가장 많은 지역을 10위까지 조사한 결과 서울과 신도시는 순위권 밖에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어제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1억 원 이하 전셋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인천 서구가 5만 3천 277가구로 1위를 차지했고, 경기 시흥시와 남양주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가 2만 천 387가구로 가장 많았으나 수도권 전체로는 17번째에 불과했습니다.
1기 신도시에서 1억 원 이하 전셋집이 가장 많은 중동신도시도 수도권 전체에서는 33번째에 그쳤습니다.
한편, 현재 수도권의 1억 원 이하 전셋집은 모두 85만 천 205가구로 전세가격 상승이 시작되기 직전인 2009년 1월에 비해 33만 3천 850가구 감소했습니다.
부동산 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어제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1억 원 이하 전셋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인천 서구가 5만 3천 277가구로 1위를 차지했고, 경기 시흥시와 남양주시가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에서는 노원구가 2만 천 387가구로 가장 많았으나 수도권 전체로는 17번째에 불과했습니다.
1기 신도시에서 1억 원 이하 전셋집이 가장 많은 중동신도시도 수도권 전체에서는 33번째에 그쳤습니다.
한편, 현재 수도권의 1억 원 이하 전셋집은 모두 85만 천 205가구로 전세가격 상승이 시작되기 직전인 2009년 1월에 비해 33만 3천 850가구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