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오후 11시 35분쯤 서울 논현동 가구거리 부근에서 승용차끼리 충돌한 뒤 이 가운데 한 대가 가로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을 들이받은 차의 운전자 48살 이 모 씨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가로등을 들이받은 차의 운전자 48살 이 모 씨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