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로 인천지역 전력수요가 올 들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전력 인천본부는 어제(18일) 오후 3시를 기해 인천지역 최대 전력수요가 5천6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1일 최대치 4천614㎿보다 9.8% 증가한 수치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한국전력 인천본부는 어제(18일) 오후 3시를 기해 인천지역 최대 전력수요가 5천68㎿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1일 최대치 4천614㎿보다 9.8%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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