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은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등 아프리카의 광물자원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1일 카메룬 정부로부터 주석광산 지역인 마요달레의 광물탐사권을 획득해 앞으로 3년간 직접 탐사활동을 합니다.
500㎢ 규모의 마요달레 주석광산의 인근 지역에서 과거 6천500톤 규모의 주석 정광을 생산한 사례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 11일 카메룬 정부로부터 주석광산 지역인 마요달레의 광물탐사권을 획득해 앞으로 3년간 직접 탐사활동을 합니다.
500㎢ 규모의 마요달레 주석광산의 인근 지역에서 과거 6천500톤 규모의 주석 정광을 생산한 사례가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