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MBN이 안정적인 드라마 제작을 위한 거점 시설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MBN은 어제(18일) 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맹가노니 스튜디오'와 2년 동안 독점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맹가노니 스튜디오는 1,980㎡ 규모의 초대형 스튜디오로, 대형 드라마 제작은 물론 여러 세트 조합을 통한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한 곳입니다.
MBN은 또, 이달 초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 대형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와 사무실 등에 대한 자체 설비 공사에 착수했습니다.
MBN은 어제(18일) 경기도 청평에 위치한 '맹가노니 스튜디오'와 2년 동안 독점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맹가노니 스튜디오는 1,980㎡ 규모의 초대형 스튜디오로, 대형 드라마 제작은 물론 여러 세트 조합을 통한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 제작이 가능한 곳입니다.
MBN은 또, 이달 초 서울 충무로 매경미디어센터에 대형 예능과 교양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와 사무실 등에 대한 자체 설비 공사에 착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