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강속구 전설' 라이언, 심장 통증 입원
입력 2011-07-19 09:17 
미국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강속구 투수 놀란 라이언이 심장 통증으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AP통신'은 "라이언이 심장 이상으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고, 조만간 퇴원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역 시절 시속 160km에 달하는 강속구로 이름을 날렸던 라이언은 2008년부터 텍사스 레인저스 구단주로 일하고 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