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오른손 투수 이재우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다시 받았습니다.
두산은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낀 이재우가 자기공명촬영(MRI) 검진 결과 인대가 끊어졌다는 진단을 받았고,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대 수술 후 완치 기간은 통상 1년정도로, 이재우는 안정을 취한 뒤 4개월 후부터 재활 훈련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두산은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느낀 이재우가 자기공명촬영(MRI) 검진 결과 인대가 끊어졌다는 진단을 받았고, 서울의 한 정형외과에서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인대 수술 후 완치 기간은 통상 1년정도로, 이재우는 안정을 취한 뒤 4개월 후부터 재활 훈련에 들어갈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