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5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행 KTX 252 열차가 지탄역 부근에서 차축온도 이상으로 10분 동안 정차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는 차축온도 감지장치가 울려 안전점검을 했으나 별다른 결함을 발견하지 못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성훈 / sunghoon@mbn.co.kr]
코레일 관계자는 차축온도 감지장치가 울려 안전점검을 했으나 별다른 결함을 발견하지 못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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