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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김동현 안와골절 수술…재활에 6개월 소요
입력 2011-07-13 16:43  | 수정 2011-07-13 18:54
미국 종합격투기대회 UFC의 김동현이 안와골절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동현은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부상 부위에 인공 뼈를 이식받는 수술을 받았으며 재활을 거쳐 다시 경기에 나서기까지는 6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김동현은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경기에서 미국의 카를로스 콘딧에게 눈 주위 뼈가 부러지는 안와골절상을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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