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경제 민주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당내에 경제민주화특위와 보편적복지특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보편적 복지와 경제 진보는 민생 진보의 양대 개념"이라며 "민주당은 정의와 복지를 민생 해결의 근본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보편적 복지와 경제 민주화라는 두 날개를 통해 삶의 절박한 낭떠러지에 직면한 국민들에 희망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민생의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제시하는 '동고동락 민생실천단'을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보편적 복지와 경제 진보는 민생 진보의 양대 개념"이라며 "민주당은 정의와 복지를 민생 해결의 근본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보편적 복지와 경제 민주화라는 두 날개를 통해 삶의 절박한 낭떠러지에 직면한 국민들에 희망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또 민생의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제시하는 '동고동락 민생실천단'을 발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