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 부총재에 중국의 대표적인 경제전문가인 '주민'이 임명됐습니다.
IMF는 또 8월로 임기를 마치는 존 립스키 수석 부총재의 후임으로 지난 1997년 IMF 금융위기 때 막후 실세로 지목됐던 데이비드 립튼 전 미국 재무차관을 임명했습니다.
IMF 부총재에 아시아인이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MF는 또 8월로 임기를 마치는 존 립스키 수석 부총재의 후임으로 지난 1997년 IMF 금융위기 때 막후 실세로 지목됐던 데이비드 립튼 전 미국 재무차관을 임명했습니다.
IMF 부총재에 아시아인이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