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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로’ 조승우, “10년 전 박칼린감독이 나에게 조로를 추천했다”
입력 2011-07-11 17:37 

배우 조승우가 10여 년전 박칼린에게 조로를 추천받은 일화를 털어놓았다.
11일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조로 제작발표회에서 주인공 ‘조로 역을 맡은 조승우는 10여 년 전 명성황후 때 박칼린 음악감독이 ‘승우는 조로 역할이 어울릴 것 같다라고 말씀해 주셨다”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작품이고, 관객들에게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아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뮤지컬 ‘조로는 2008년 7월 런던 웨스트엔드 게릭시어터(Garrick Theatre)에서 초연되어 1주일 만에 255,000파운드(한화 5억 1천만원)의 판매고를 올린 대작 뮤지컬이다. 런던에서만 불과 8개월 만에 31만명 관람했으며, 2009년 영국의 ‘토니상으로 불리는 최고 권위의 ‘로렌스 올리비에상에서 최우수작품 등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조승우, 박건형, 김준현, 조정은, 구원영, 문종원, 김봉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BN 컬처앤디자인 강홍민 기자 [저작권자© MBN CN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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