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천 한탄강서 참게 잡던 40대 급류에 실종
입력 2011-07-10 08:26 
오늘(10일) 오전 2시 15분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 신답리 한탄강 궁신교 밑에서 참게를 잡던 44살 박 모 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한탄강 일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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