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MBN 뉴스7
AI 앵커뉴스
최신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포토
생활/건강
기획/연재
사회
멧돼지 민가 습격…90대 할머니 다쳐
입력 2011-07-10 08:26 | 수정 2011-07-11 18:04
오늘(10일) 자정쯤 강원도 영월군 문곡리 한 마을 가정집 창문으로 멧돼지 한 마리가 뛰어들었습니다.
집에서 잠자던 92살 김 모 할머니는 멧돼지 공격을 받고 가슴과 팔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소방 구조대는 30여 분만에 멧돼지를 포획해 사살했습니다.
(사진:본 기사와 무관,hubpages)
[ 갈태웅 / tukal@mk.co.kr ]
분야별 인기뉴스
정치
윤 대통령 "한동훈, 정치인으로서 확고한 자리매김"
경제
3월 경상수지 '69억 달러' 11개월 연속 흑자...연간 전망치 상향 가능성
사회
경기북부경찰, 반복되는 112 신고 집중 관리 실시
기업in
신세계인터내셔날 1분기 영업이익 112억 원…8.9% 증가
국제
30초 만에 경찰서 아수라장 만든 여성, 무슨 일?
문화
'트리플 천만' 앞둔 '범죄도시'…작품성에 독점 논란까지
연예
'책받침 여신' 이경심 "배우 활동 재기 하고파"
스포츠
오타니 前통역사, 몰래 은행서 232억 빼돌린 혐의 인정
생활/건강
쌀쌀한 출근길, 낮 최고 26도…큰 일교차 유의
김주하의
'그런데'
03:12
[김주하의 '그런데'] 산업스파이가 활개치는 이유
03:09
[김주하의 '그런데'] 매표 포퓰리즘의 끝은?
02:48
[김주하의 '그런데'] 예산에 근무시간을 맞추라니
02:55
[김주하의 '그런데'] 탁상행정이 빚은 '100명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