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년 연속 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두산은 경기도 광명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 충남체육회와의 경기에서 24대 2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23대 21로 앞선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이재우의 득점으로 24대 21을 만들어 승기를 잡았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는 인천시체육회와 삼척시청이 29대 29로 비겼습니다.
두산은 경기도 광명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1차전 충남체육회와의 경기에서 24대 23으로 이겼습니다.
두산은 23대 21로 앞선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이재우의 득점으로 24대 21을 만들어 승기를 잡았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는 인천시체육회와 삼척시청이 29대 29로 비겼습니다.